오랜만에 음악



묻지말아요. 잘 있었냐고...
그렇다며 고개 끄덕이기엔 너무 힘들게 보낸 시간이었죠. 지친 내 모습 보이지 않나요.
우연히 그대.. 내 소식 듣고.. 너무 반가웠다구요.
하지만 내겐 그대 소식은 며칠밤을 헤매게 하죠.

나 지금 그대에게는...
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.
추억인가요.
그대에겐 너무 쉬운 걸
나 지금 그댈 보아요.
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....
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는...
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~~~

기억하나요. 우리가 했던
꽤나 많은 약속들.
단 하나 그대 지켜주었죠. 이제 우리 서로 잊자던..

나 이제 그대에게는... 그저 오랜만에 만난...
친구인가요.
추억인가요.
그대에겐 너무 쉬운 걸..
나 지금 그댈 보아요.
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....
어떤 아픔도 견딜 수우우 있는...
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

그대처럼 웃을 수 없어도..



천사같은 박정현을 오랜만에 보니까..
옛날에 무한반복들었던 이 노래가 기억나 울컥해서 밤새도록 듣게생겼다;
종신혀엉....
어떻게 이렇게 쓰나요 가사를...
흙...






신기하지?
내가 이 노래를 정신병자처럼 연속재생으로 들으며 펑펑 울었던 기억은 나는데..
누구때문에 울었는지는 가물하다. 아니 헷갈린다.
나도 차암...-_-;
많이 늙었네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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